게임 업계도 '우한 폐렴' 비상...출장·e스포츠 재검토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각종 해외 출장을 자제하고 e스포츠 규모를 제한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당장 제동이 걸린 건 2월 6일...
2020-0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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