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家 이명희... "지시 안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11일 출입국당국에 출석한 한진그룹 일가의 이명희(69)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불법 고용을 직접 지시한 적...
2018-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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