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어음할인 거부”…한국GM 협력사 연쇄도산 위기
[뉴스핌 = 전민준 기자] 한국지엠(GM)의 부품 협력사들이 심각한 자금난에 빠지고 있다. 은행들이 협력사들이 납품 대금으로 받은 어음(외상채권담보대출)을 거부하면서, 현금이 들어...
2018-03-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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