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현지 증인채택 불발…與, 정권 하수인 역할 자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책임성보다는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자처했다"고 비판했다....
2025-10-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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