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여전히 공격대상...외국인들은 떠나라"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친(親)이란 성향의 예멘 반군 후티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석유 시설은 여전히 공격 대상이라며 언제든 피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9-09-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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