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주, MSCI 편입돼도 효과는 서서히"
[뉴스핌=이영기 기자] 중국 본토 증시 A주가 MSCI 신흥시장지수에 편입되더라도 그 효과는 장기적으로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 본국송금이 일부 가능하다해도 자본통제가...
2017-06-19 17:1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