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예훼손' 신현준 무혐의 처분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검찰이 명예훼손 혐의로 전 매니저 김모씨에게 고소당한 배우 신현준(51) 씨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2020-11-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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