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멤버 승리, 첫 군사재판서 성매매 알선·원정도박 혐의 부인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원정도박, 성매매 알선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첫 군사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16일 지상작전사...
2020-09-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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