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흡입 혐의로 수사 중…"조사 성실히 임할 것"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26)이 대마초 등 마약을 상습 흡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2020-12-21 21:55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