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친필휘호 '광명정대(光明正大)', 45년만에 귀환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백범 김구(1876∼1949)가 세상을 떠나기 3개월 전 독립운동 동지 후손에게 써준 글씨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
2018-08-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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