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더스강 일부 지류 차단...접경지서는 11일째 교전 중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흘러들어가는 인더스강 지류 일부를 차단했다....
2025-05-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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