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본죽·원할머니보쌈 대표 기소.."상표 로열티 빼돌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회사 명의로 등록해야 할 상표를 개인 명의로 등록해 상표사용료 명목으로 로열티를 받은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
2018-05-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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