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전작 부담 털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종합)
[뉴스핌=박지원 기자] 박서준과 김지원이 전작의 부담을 털고 ‘쌈, 마이웨이’에서 유쾌, 상쾌, 통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KBS 드라마 ‘화랑’, ‘태양의 후...
2017-05-19 09:3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