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우 "조진웅·김상경 선배님, 같은 형사팀장이지만 스타일 달라"[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서현우(35)가 근황을 공개하며 함께 촬영 중인 배우 조진웅, 김상경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우는 21일 오전 뉴스핌과의 인터뷰과의 인터뷰에서 "조진웅...2017-09-21 17:15
박유천 측 "무고죄 무죄판결 부당…루머 법적 대응" (공식 입장) [뉴스핌=장주연 기자]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자신을 무고죄로 고소한 송 모씨의 무죄 선고에 "부당하다"고 주장했다.박유천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2017-09-2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