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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 총장, 경북도서 EU국가 투자유치 논의

  • 기사입력 : 2021년07월08일 16:53
  • 최종수정 : 2021년07월08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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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Europe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의 크리스토프 하이더 총장이 8일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유럽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과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유럽상의 총장은 경북도 내 유럽 수출 기업인들과 함께 투자유치설명회, 통상간담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도내 기업과 소통을 강화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가 8일 경북도를 첫 방문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크리스토프 하이더 총장을 맞아 유럽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과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1.07.08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에 따르면 유럽상의 총장의 경북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구현모 경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유럽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북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고 경북의 기업과 도내 투자 설명에 대한 화답 차원의 방문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토프 하이더 총장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ECCK 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국 전문가다.

ECCK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럽계 기업들의 협회로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 무역 및 산업의 자유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 중소기업의 유럽 현지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경북도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 수출 확대 방안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올해는 한-EU FTA 발효 10주년인 만큼 의미가 깊다"며 "유럽은 27개의 국가가 모인 EU 단일 시장인 만큼, 경북도내 수출 기업들이 유럽상의와의 협력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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