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폭탄' 터지면 현대기아차 일자리 16만개 사라져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미국 정부가 수입 자동차 관세를 최고 ‘25%’ 부과할 경우 국내 자동차업계의 대미 수출에 적신호가 커질 전망이다. 가격경쟁력 약화로 연간 58만대...
2018-05-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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