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발전소] 방시혁과 민희진 공방전, 결국은 추악한 돈싸움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하이브 방시혁 대표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진흙탕 싸움의 본질은 돈이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고, 민희진 대표가 무속인 경영을 했으며 방...
2024-04-2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