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8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1Q 예상 OP 237억원(+30%)'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1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143억원(+5% YoY)/237억원(+30%)으로 컨센서스 (269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 별도 예상 영업이익은 255억원(+31%)으로 1) NCT드림의 컴백 등으로 앨범 350만장, 2) 콘서트는 NCT/샤이니/SMTOWN 등의 일본 돔 투어 포함 약 76만명이 반영됨. 자회사에서 일본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수기이고, KMR/북미 법인 등의 높아진 고정 비용 등이 높아져 부진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다만, 연간으로 보면 1분기 실적이 저점일 것으로 예상. 2분기는 에스파 정규 외 샤이니/레드벨벳/라이즈 등의 미니 컴백이 이어지며 이 외 다양한 일본 싱글 및 유닛/솔로 등의 컴백이 계획되어 있음. 하반기에는 기존 MD의 첫 리뉴얼도 예정되어 있어 타 사 대비 부족한 굿즈 매출 비중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들의 높아진 비용은 신인 그룹들의 미국 활동 확대나 영국 보이 밴드 데뷔 전 선 투자 비용 격이며, 신인 걸그룹 데뷔는 3분기로 추정. 현 주가는 과거의 최저점도 하향 돌파한 상황이고, 절대적인 영업 이익 레벨(연간 1,600억원 내외)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 2조원(주당 약 8.3만원) 내외에서는 상당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2일 1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062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3,062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133원 대비 -2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1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143억원(+5% YoY)/237억원(+30%)으로 컨센서스 (269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 별도 예상 영업이익은 255억원(+31%)으로 1) NCT드림의 컴백 등으로 앨범 350만장, 2) 콘서트는 NCT/샤이니/SMTOWN 등의 일본 돔 투어 포함 약 76만명이 반영됨. 자회사에서 일본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수기이고, KMR/북미 법인 등의 높아진 고정 비용 등이 높아져 부진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다만, 연간으로 보면 1분기 실적이 저점일 것으로 예상. 2분기는 에스파 정규 외 샤이니/레드벨벳/라이즈 등의 미니 컴백이 이어지며 이 외 다양한 일본 싱글 및 유닛/솔로 등의 컴백이 계획되어 있음. 하반기에는 기존 MD의 첫 리뉴얼도 예정되어 있어 타 사 대비 부족한 굿즈 매출 비중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들의 높아진 비용은 신인 그룹들의 미국 활동 확대나 영국 보이 밴드 데뷔 전 선 투자 비용 격이며, 신인 걸그룹 데뷔는 3분기로 추정. 현 주가는 과거의 최저점도 하향 돌파한 상황이고, 절대적인 영업 이익 레벨(연간 1,600억원 내외)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 2조원(주당 약 8.3만원) 내외에서는 상당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2일 1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3,062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3,062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3,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133원 대비 -2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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