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PF 등 여신 불안정성 해소·지원"
... 오화경 회장은 29일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이 서민금융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해 고객 신뢰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2023-12-2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