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에 9살 의붓아들 가둬 숨지게 한 계모 '징역 22년'
[천안=뉴스핌] 김태진 기자 = 여행용 가방에 9살 아들을 7시간 가까이 가둬 숨지게 한 계모가 1심에서 살인죄가 적용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1부(재...
2020-09-16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