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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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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사고 현장서 '전사회의' 개최…"안전이 곧 경쟁력" ... 정승렬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는 "임원들이 회의실이 아닌 사고 현장에서 직접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에서, 안전이... 2025-10-27 11:10

[프로야구] 후라도 9회 투입 대실패... 결국 핵심은 '불펜 싸움' ... 이로운, 노경은, 김민,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는 '리그 최강 뒷문'이라 불릴 만하다.... 2025-10-13 15:0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83명 발표… LG 12명 최다 ... 권동진(유격수), 안현민(외야수), 강백호(지명타자) ▲ SSG 랜더스(11명)= 앤더슨, 김광현, 화이트, 노경은... 2025-10-09 12:14

[프로야구] '3위 확정' SSG, 갈 길 바쁜 한화 상대 주전 야수 총출동 ... 이 감독은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은 시즌을 마쳤고, 외국인 투수들도 뺐다.... 2025-10-01 16:57

[프로야구] 응급실서 야구장 보낸 아내... SSG 노경은 홀드왕 비하인드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41세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또 한 번 홀드왕에 이름을 올렸다. 노경은은 나이를 잊은 투혼에 더해, 가족을 둘러싼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 2025-10-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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