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전세사기특별법, 오늘 청문회 통해 개선점 반영할 것"
... 진 위의장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더 이상 거부권 남용으로 국민 맘에 대못 박지 말고, 하루빨리 전세사기법 입법에...
2024-06-25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