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전 시내버스 증차는 말뿐인가...617번 '고난의 출퇴근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부족한 시내버스노선, 긴 배차 간격. 시 교통당국의 엉터리 교통행정에 시민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출퇴근시간대 버스의 혼잡도가 인내력을...
2023-07-31 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