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수사 방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 상고장 제출…대법원서 결론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2018-11-20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