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에너지값 400% 오를 때도 전 정부 가격동결…올릴 수밖에 없었다"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최근 난방비가 폭등한 것과 관련해 "국제 에너지값 상승분을 요금에 일정 부분 반영시킬 수 밖에 없었다"며...
2023-02-0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