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최악인데…여야, 총선서 내놓은 '1호 공약' 어느새 '뒷전'
... 차원에서 명분일 뿐이고 실력을 갖추지 못해 '공허'하기 그지없다. 22대 국회의 본격적인 개원과 정상화는 여소야대의...
2024-06-01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