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친문 vs 검찰...청문회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
... 실제 이날 김도읍 한국당 의원은 이른바 버닝썬 사건의 윤 모 총경과 조 후보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19-09-0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