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외 은행권 소속 외환딜러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첫째주(10.4∼10.8) 환율예측 컨센서스(단순평균)입니다. 예측 및 요인 분석 내용은 [10월 환율전망]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1,145∼1,155원 전망- 이번주 저점: 최저 1,142원, 최고 1,146원 전망- 이번주 고점: 최저 1,152원, 최고 1,160원 전망▷ 국민은행 노상칠 과장: 이번주 달러/원 환율 1,145∼1,160원 전망, 바닥심리 형성, 변동성 제한▷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 달러/원 환율 1,145∼1,154원 전망, 국제유가 상승 속 제한된 상승시도 ▷ 산업은행 이정하 과장 : 달러/원 환율 1,142∼1,152원 전망, 업체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 주시 ▷ 신한은행 홍승모 과장 : 달러/원 환율 1,146∼1,155원 전망, 1,150원 안착 여부 주목▷ 제일은행 신범수 과장 : 달러/원 환율 1,145∼1,155원 전망, 시장 저가 매수세 우위 ▷ 깔리옹 이병협 이사 : 달러/원 환율 1,145∼1,155원 전망, 1,150원 중심 거래 ▷ CSFB은행 박안식 이사 : 달러/원 환율 1,145∼1,155원 전망, 시장 롱마인드 우세 ▷ HSBC은행 주재석 과장 : 달러/원 환율 1,145∼1,155원 전망, 좁은 거래폭 유지 ▷ 스탠다드챠타드 안희준 부장 : 달러/원 환율 1,145∼1,155원 전망, 단기 원화약세요인 둔화, 달러/엔 주시▷ 도쿄미쯔비시 정인우 팀장: 달러/원 환율 1,144∼1,155원 전망, 단기 시장롱마인드 우위 장세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