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라테일(www.latale.com)'을 일본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과 함께 15일부터 3일간, 일본서 제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게임팟은 지금까지 '팡야' '군주' '카발온라인'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해 온, 일본의 게임퍼블리싱 업체.
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라테일'은 화려한 아바타 꾸미기 기능과 강력한 아이템 시스템 등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게임성을 지녀 국내 비공개서비스때부터 일본의 여러 퍼블리셔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라테일'은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는 귀여운 느낌 캐주얼 액션 RPG로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3월31일 게임팟과 이 게임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7개월에 걸쳐 지역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게임팟 우에다 슈헤이 대표는 "7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로컬라이징 작업에 치중한 것은 그 만큼 회사 자체적으로도 일본에서 거는 '라테일'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라며 "2007년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그 중심에 게임팟과 라테일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게임팟은 지금까지 '팡야' '군주' '카발온라인'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해 온, 일본의 게임퍼블리싱 업체.

'라테일'은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는 귀여운 느낌 캐주얼 액션 RPG로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3월31일 게임팟과 이 게임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7개월에 걸쳐 지역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게임팟 우에다 슈헤이 대표는 "7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로컬라이징 작업에 치중한 것은 그 만큼 회사 자체적으로도 일본에서 거는 '라테일'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라며 "2007년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그 중심에 게임팟과 라테일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