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소형의 저소음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00' 시리즈 출시에 이어 이번에 최소형 4-in-1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를 출시한 것.
삼성전자의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인쇄, 컬러 복사, 컬러 스캔과 팩스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컬러 레이저 복합기가 크고 육중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계 최소형의 작은 크기(가로 46.6cm, 세로 42.9cm, 높이 48.6cm)를 구현했다.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로는 세계 최초로 ‘USB 다이렉트’ 기능을 적용해 PC 없이도 스캔한 문서를 USB 메모리에 직접 저장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MP, JPEG, PDF 등 업무상 빈번하게 쓰이는 형식의 문서들을 USB로부터 직접 문서를 읽어 출력할 수도 있다.
또 ‘픽트브릿지(PictBridge)’ 규격을 채택해 카메라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USB 메모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담긴 사진을 복합기 상에서 간단히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고 2400dpi 해상도로 컬러 출력이 가능하며, 흑백은 분당 16장, 컬러는 4장의 속도를 지원한다.
흑백 2000매, 컬러 1000매 출력이 가능한 독특한 모양의 원통 모양의 토너를 채용해 제품의 무게와 크기를 줄였을 뿐 아니라, 전면부를 여는 것만으로 간단히 토너를 교체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토너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소음 설계 방식인 ‘노노이즈(NO-NOISTM: Non Orbiting Noiseless Optic Imaging System)’ 기술과 신분증 양면을 한 장에 자동으로 복사하는 ‘신분증 복사 기능’등도 특징.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이장재 상무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에 대한 사무실 고객의 니즈는 빠른 속도로 커져 왔으나 중소규모 사무실 고객의 경우 그 크기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여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컴팩트한 크기일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USB 다이렉트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저소음 인쇄가 가능해 중소규모 사무실에 최적화된 복합기"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지난 9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4천여 대의 판매를 기록한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인 'CLP-300' 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로 컬러 복합기 시장의 성장을 삼성전자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USB 다이렉트 기능이 지원되는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G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펼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00' 시리즈 출시에 이어 이번에 최소형 4-in-1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를 출시한 것.
삼성전자의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인쇄, 컬러 복사, 컬러 스캔과 팩스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컬러 레이저 복합기가 크고 육중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계 최소형의 작은 크기(가로 46.6cm, 세로 42.9cm, 높이 48.6cm)를 구현했다.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로는 세계 최초로 ‘USB 다이렉트’ 기능을 적용해 PC 없이도 스캔한 문서를 USB 메모리에 직접 저장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BMP, JPEG, PDF 등 업무상 빈번하게 쓰이는 형식의 문서들을 USB로부터 직접 문서를 읽어 출력할 수도 있다.
또 ‘픽트브릿지(PictBridge)’ 규격을 채택해 카메라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USB 메모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담긴 사진을 복합기 상에서 간단히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고 2400dpi 해상도로 컬러 출력이 가능하며, 흑백은 분당 16장, 컬러는 4장의 속도를 지원한다.
흑백 2000매, 컬러 1000매 출력이 가능한 독특한 모양의 원통 모양의 토너를 채용해 제품의 무게와 크기를 줄였을 뿐 아니라, 전면부를 여는 것만으로 간단히 토너를 교체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토너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소음 설계 방식인 ‘노노이즈(NO-NOISTM: Non Orbiting Noiseless Optic Imaging System)’ 기술과 신분증 양면을 한 장에 자동으로 복사하는 ‘신분증 복사 기능’등도 특징.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이장재 상무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에 대한 사무실 고객의 니즈는 빠른 속도로 커져 왔으나 중소규모 사무실 고객의 경우 그 크기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여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레이저 복합기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컴팩트한 크기일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USB 다이렉트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저소음 인쇄가 가능해 중소규모 사무실에 최적화된 복합기"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지난 9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4천여 대의 판매를 기록한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인 'CLP-300' 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로 컬러 복합기 시장의 성장을 삼성전자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USB 다이렉트 기능이 지원되는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G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