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텍 관계자는 23일 '중국으로의 셋톱박스 수출설'과 관련, "검토한 적도 없는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 셋톱박스를 수출하고 있지만 중국은 아직 아니다"며 "중국은 후진국이기 때문에 셋톱박스를 설치할 조건이 안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 셋톱박스를 수출하고 있지만 중국은 아직 아니다"며 "중국은 후진국이기 때문에 셋톱박스를 설치할 조건이 안 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