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산악연맹 오영훈 이사가 6일 UIAA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 오 이사는 2030년까지 국제 산악스포츠 정책 논의에 참여한다
- 대한산악연맹은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1만255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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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대한산악연맹 오영훈 국제교류이사가 국제산악연맹(UIA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2026 국제산악연맹 총회에서 오영훈 이사가 UIA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오 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부터 2030년 10월까지 4년이다. 이번 선출로 한국 산악계가 국제 산악스포츠 정책과 종목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체육회 국제회의 참가사업의 일환으로 오 이사가 대한산악연맹 대표로 참석했다. 오 이사는 집행위원회 회의와 기후변화 정상회의, 세계 아이스클라이밍 전략 세션 등 주요 일정에 참여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총회에서 최근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도 전달했다.
연맹 차원에서 모금한 1만255달러(약 1390만원)를 UIAA 공식 구호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했으며, 총회 공식 만찬에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국제 산악계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파악하고 각국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 참가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