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은 3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주문했다
- 조 시장은 국회 대응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당부했다
- 집현동 정주여건과 친환경종합타운 현안도 적극 추진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집현동 정주여건 개선·친환경종합타운 추진 상황도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국회 심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안의 연내 처리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집현동 정주여건 개선과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적극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막바지 고비를 맞았다"며 "이번 주와 다음 주 국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20여 년간 세종시의 존망이 걸린 중요한 과제였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국적인 기대감은 이제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마지막 고비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달라"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설명자료 보완에도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1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인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조문별 축조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법안에 대한 일독을 마친 데 이어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시는 4일 집현동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세종테크밸리 업종 규제 완화 등 주민 관심 사안을 논의한다. 10일에는 세종시의회와 친환경종합타운 주민지원추진단이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집현동 정주여건 개선과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은 시민들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이라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문제인 만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110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청소년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의 협력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올해 남은 두 달의 시정 운영에도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과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하더라도 결국 우리가 깨어 있고 준비돼 있어야 정부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다"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면서 남은 올해와 내년 한 해 각별한 각오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