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3일 14~20일 외국인 대상 서울여행주간을 연다고 밝혔다
- DDP·북촌·용산에서 K팝·뷰티·푸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외국인 참가 신청은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4~20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2026 서울여행주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북촌, 용산에서 K팝, 뷰티, 푸드, 전통공예 등 여러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넷플릭스 코리아와 협업한 퍼레이드·미디어파사드·팬 이벤트 등으로 K콘텐츠의 매력을 알렸다. 올해는 K팝·뷰티·푸드·전통공예 등으로 분야를 넓히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 첫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와 연계된 서울 관광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서울 K콘텐츠 촬영지를 소개하는 '소울스팟' 증강현실 체험과 인공지능(AI) 포토부스를 포함한 여러 이벤트가 마련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16일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에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한 체험이 이뤄지고, 17일에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K뷰티 클래스가 열린다.
18일에는 배우 남정우와 함께 K드라마·K팝 촬영지를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서울 야경 촬영을 위한 스냅 투어가 실시된다. 19일에는 오뚜기 '오키친스튜디오'에서 K푸드 쿠킹 클래스가 마련되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DDP 어울림광장에서 K팝 랜덤플레이댄스와 태권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K콘텐츠 체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여행주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콘텐츠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서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며 "K콘텐츠와 서울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들이 더욱 오래 머물고 재방문하고 싶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