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지난 7월 1일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시청과 교육청, 소관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정과 교육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집중 파악할 계획이다.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고 미비점 보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의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광주의 AI·미래차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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