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가 29일 미국 회사채 발행으로 최소 250억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물부터 40년물까지 최대 10개 만기로 채권을 발행한다
- 이번 발행은 AI 투자 자금 수요와 과도한 지출 우려를 가늠할 시험대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 40년물 회사채 발행…AI 투자 수요 시험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icrosoft Looks to Raise at Least $25 Billion From US Bond Sal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종목코드: MSFT)가 9년여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투자등급 회사채를 발행해 최소 2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경쟁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차입에 나선 흐름에 마이크로소프트도 합류한 것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발행 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개 발언 권한이 없다며 익명을 요청한 이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만기 2년물부터 40년물까지 최대 10개 트랜치(만기별 발행 단위)로 나눠 채권을 발행한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만기가 가장 긴 2066년물의 최초 제시 금리가 미국 국채 대비 최대 1.35%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채권 발행은 웰스파고와 JP모간체이스, UBS그룹이 주관한다. 관계자는 조달 자금이 설비투자를 포함한 일반 운영 목적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채권 발행 공백을 끝내게 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지막으로 우량 등급 회사채를 발행한 것은 2017년으로, 당시 170억 달러를 조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존슨앤드존슨(JNJ)과 함께 무디스와 S&P글로벌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신용등급을 받은 단 두 곳뿐인 미국 상장 기업이다.
이번 발행은 지난 8월 6일 알파벳(GOOG)이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조건을 확정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초대형 우량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의 채권 발행이다. AI 업계의 과도한 지출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투자 자금 조달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