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게임인재원은 29일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7개 팀 99명이 참여해 다양성과 포용을 담은 게임 개발에 도전했다.
- 참가팀은 무박 2일간 AI로 개발하며 우수 5개 팀을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인재원은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개발 경진대회다. 게임인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예비 게임 개발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 AI 활용 역량을 갖춘 게임 개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참가 신청은 3~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총 27개 팀, 99명이 신청해 참가 정원 70명보다 약 41%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최종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확정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게임 안에, 모두를 담다'다. 참가팀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데 도전한다.
본선에서는 3~4명의 팀원이 무박 2일 동안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게임을 개발한다. 게임인재원은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15만 원의 AI 사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가팀은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되며, 수상팀에는 부상품과 함께 게임인재원 2027년 신입생 모집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게임인재원은 실제 게임 개발 환경을 반영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는 게임 전문 인재 양성 기관이다. 올해 8기부터 AI 기반 게임 개발을 필수 역량으로 정하고, 모든 개발 프로젝트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등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개편했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해커톤은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고,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게임 개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K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