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은 27일 알앤비 공연 개최를 밝혔다
-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3팀이 무대에 출연한다
- 공연은 전석 무료로 11월 3일부터 예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개관한 CKL스테이지는 다양한 대중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장이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알앤비 장르를 주제로 한국대중음악상과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무대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 3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콘진원은 한국대중음악상의 공식 후원 기관으로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 왔으며, 이번 '위드 스테이지 앤드' 공연을 통해 협력을 무대 위로 확장했다.
이번 공연에는 역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수민, 에이트레인, 윤다혜가 출연한다.
수민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정규 앨범 '유어 홈(Your Home)'과 슬롬(Slom)이 함께 작업한 '미니시리즈(MINISERIES)', '미니시리즈2' 등을 발표했으며, 2019년과 2022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2025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에이트레인은 내면의 불안과 고통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음악을 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 '프라이빗 핑크(Private Pink)'로 2023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윤다혜는 깊이 있고 독보적인 음색과 철학적인 서사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올해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알앤비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펍(Pub)을 연상시키는 테이블형 객석 중심으로 꾸며진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물리적 거리를 좁힌 공간 구성으로 음악적 교감과 현장 몰입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대중음악상과의 첫 공동 기획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 기획으로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객에게는 폭넓은 음악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위드 스테이지 앤드'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오는 11월 3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