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6개 기관은 26일 해외조직망 청렴협약을 체결했다
- 참여기관은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6개 기관은 윤리선언문과 실천 체크리스트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 위험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KTO),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다.

해외조직망은 본사 중심의 내부통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현지 업무 과정에서 이해충돌 등 윤리적 문제가 제대로 점검되지 못할 위험이 크다.
이에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6개 공공기관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축적해 온 기관별 해외조직망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모아 윤리 리스크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무협의회에서 6개 기관은 기관별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참여기관은 선도기관의 제도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공동선언문, 실천 체크리스트 등의 실천 기반을 공동 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해외조직망 이해충돌방지 캠페인도 공동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해외 현장에서의 청렴·윤리경영은 공공기관 모두가 함께 지켜 나가야 할 원칙"이라며 "이번 협약이 기관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해외조직망의 청렴·윤리경영 수준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