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29일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20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 발행 규모는 전월보다 300억원 줄고 5년물 금리는 4.035%로 낮아졌다
- 청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중도환매도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11~17일 청약...20년물 만기 수익률 162.6%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재정경제부가 11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전월 발표한 계획보다 발행 물량을 300억원 줄였으며, 만기 보유 시 적용되는 5년물 금리는 연 4.325%에서 4.035%로 낮아졌다.
재경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을 발표했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10년물 1400억원, 20년물 350억원, 5년물 200억원이다. 3년물은 이표채 20억원과 복리채 30억원을 발행한다.

만기 보유를 전제로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적용 금리는 5년물 연 4.035%, 10년물 연 4.785%, 20년물 연 4.945%다. 복리 효과를 반영한 만기 세전 누적 수익률은 각각 약 21.9%, 59.6%, 162.6%다.
3년물은 가산금리 없이 표면금리 연 3.940%를 적용한다. 만기 세전 수익률은 이표채 약 11.8%, 복리채 약 12.3%다.
종목별 청약 총액이 발행한도 이내면 신청액 전액을 배정한다. 한도를 초과하면 기준금액인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나눈다. 기준금액은 청약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청약 종료 후 2영업일 이내에 안내한다.
같은 기간 2024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의 중도환매 신청도 받는다. 환매 한도는 매입금액 기준 1조4165억원이며 환매일은 11월 20일이다.
중도환매하면 원금과 매입 당시 표면금리를 단리로 적용한 이자만 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와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매대행기관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신청금액은 1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늘릴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