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는 29일 바이오파마코리아와 220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제천시는 다음 달 600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한다
- 제천시는 2027년까지 제3산업단지 잔여 용지 분양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3산단 잔여 용지 5만평 분양 과제…반도체·방산으로 유치 업종 확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바이오 기업으로부터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선다.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와 맞물려 기업 투자와 산업용지 분양을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지가 관건이다.

제천시는 바이오파마코리아와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연 추출물 기능성 원료 개발과 필러·화장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이 회사는 제2산업단지에 사업장을 조성해 2027년 1월 착공하고 2028년 가동할 계획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7월 자동차 부품 기업 인팩이피엠과 10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다음 달에는 제3산업단지에 6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한다.
계획된 시설은 수전용량 40MW급으로 제천시는 국내 주요 시공사와 고객사가 참여하는 투자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약 3000평 규모 부지의 건축 인허가를 거쳐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산업용지 분양은 제천시가 풀어야 할 과제다.
시는 제3산업단지에 남은 5만여 평을 2027년까지 모두 분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충북도와 함께 서울 마포·양재 지역의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 접촉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치 대상도 기존 자동차 부품·바이오·식품·이차전지에서 반도체와 방위산업으로 넓힌다.
기존 산업단지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제4산업단지 조성을 병행해 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는 100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도 추진 중이다.
산업용지 확보뿐 아니라 전력과 용수 공급, 고용 인력 확보, 근로자 정주 여건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확보된 산업 기반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