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31개 시·군 공보단을 출범했다
- 공보단은 지역 현안과 여론을 파악해 정책·공보활동을 추진한다
- 메시지·모니터링·디지털공보팀을 두고 지역 소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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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주 공보단장 "정책 분석·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공보 기능 확대" 추진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경기지역 31개 시·군을 포괄하는 공보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8일 공보단을 출범했다.

2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임성주 공보단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경기도당 공보단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여론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정책분석과 공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공보단 출범식에서 김은혜 경기도당 위원장은 "공보단은 도당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구성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은혜 위원장은 "기자생활을 할 때를 돌이켜 보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위기의 시작에는 언어의 오염이 있었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사실과 의미가 왜곡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공보단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면서 "책임 있는 언어와 메시지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당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임성주 공보단장은 "공보단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도민이 숨 쉴 수 있게 이기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 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는 경기도당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설된 경기도당 공보단은 언론 소통, 여론 모니터링, 공보 콘텐츠 기획 및 분석, 정책 분석 등을 담담하게 될 예정이며 31개 시군에 공보위원을 배치해 권역별 공보조직을 구축하는 등 사전분석과 기획기능에 주력하게 된다.
또 공보단의 실무조직인 공보실 산하에 메시지팀·모니터링팀·디지털공보팀 등 3개 실무팀을 두고 정책 메시지 발굴과 언론·지역 여론 분석, 카드뉴스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공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각 지역에서 수집한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경기도당의 정책 판단에 따른 대외 소통창구로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소통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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