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8일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 장관은 교통·숙박과 관객 동선, 인파 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 서울아레나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정률 81%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건립되는 서울아레나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및 구청장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최휘영 장관은 10월 28일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김성환 의원 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기형 의원, 김재섭 의원이 동석했다.

서울아레나는 국내 고질적인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부족을 해소하고, 늘어난 K팝 수요를 받아내는 동시에 근처 도봉구, 노원구의 지역 콘텐츠와 함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다소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서울 동북권역의 첫 대형 공연 시설 건립으로 아레나, 중형 공연장과 함께 서울 디지털 바이오시티,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관광 명소로 발돋움한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연장뿐만이 아니라 지금 아레나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가 연결되는 중랑천 부근에 다양한 공공 친수 공간을 조성 중에 있다"면서 "내년 준공이 되게 되면 창동과 상계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프라로 작용을 할 거다. 보행 데크를 통해서 중랑천을 이용을 하거나 향후에는 서울 아레나에서 중랑천으로 연결되는 전망대까지 조성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 디지털 바이오시티 부지는 창동 차량 기지가 올해 8월에 운영이 종료가 됐다. 진접으로 이전을 했기 때문에 현재는 용도 변경을 한 상태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토부 사전 협의 중이다. 연말까지 협의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 시행자 지정을 하고 구역 지정을 해서 산업단지를 조성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와 교통공사 등과 함께 철거를 조속하게 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의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아레나 건설 현장 확인과 함께 개관을 대비한 교통·숙박 등 준비 상황,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객 입·퇴장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 장관은 "지금 K팝을 중심으로 K컬처가 전 세계에 확산 중인데 그 본산인 한국, 서울에선 공연장 부족으로 좋은 공연들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서울아레나는 기대감이 높은 시설이다. 준비가 잘 되고 내년 6월까지 차질 없이 잘 건설이 완공이 돼서 누구나 K컬처를 즐기는 공간으로 될지 점검을 하러 찾아오게 됐다. 생각보다 잘 준비하고 계시고 차질 없이 서울시, 컨소시엄, 구청장님, 의원님들 다 협력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연장이 콘서트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임으로써 주변 경제도 활성화가 될 거고 여러 K컬처의 부가적인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우리 한국의 일상을 다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문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너지 낼 수 있는 정책들을 좀 더 과감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지원과 특구 지정 이런 일들이 있을 거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겨보겠다"고 했다.
2023년 11월에 착공한 '서울아레나'는 2027년 6월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추진 상황은 공정률 81%로, 아레나 공연장, 중형 공연장, 대중음악 지원 시설이 현재 외장 마감 중이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6월 첫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아레나 좌석 규모는 1만 8천 석 최대 수용 인원은 2만 8천 명으로 예정돼있다. 사각형 형태의 중형 공연장은 좌석 규모 2천 석으로 창동 지역에 국내 최대의 공연 단지가 조성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아레나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2027년 12월에 개최할 예정인 '케이-컬처' 행사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패노미논'은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준비 중인 한국의 대표 K팝 페스티벌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팝과 그 팬덤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