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28일 국가직 7급 2차시험 합격자 820명을 발표했다
- 합격자 평균연령은 28.7세, 여성 비율은 38.5%로 집계됐다
- 면접시험은 11월 23일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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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에서 총 82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8.7세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38.5%로 전년 대비 4.6%포인트 높아졌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 820명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28일 발표했다.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2차시험 전문과목 평가에서 행정직군 620명, 과학기술직군 200명이 합격했다.
행정직군 모집 단위별 합격선은 감사와 형사법무 직류가 각각 91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보호 85점, 통계와 교정이 각각 84점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직군에서는 전산개발 직류가 89점으로 합격선이 가장 높았으며 데이터 88점, 일반환경 84점, 일반기계 81점 순이었다.
합격자 성별은 남성이 504명(61.5%), 여성이 316명(38.5%)으로 집계됐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3.9%에서 4.6%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8.7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0.4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가 544명(66.3%)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45명(29.9%), 40~49세 26명(3.2%), 50세 이상 5명(0.6%) 순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6개 모집 단위에서 22명이 추가 합격했다. 전산개발 2명, 데이터 2명, 일반행정 11명, 법무행정 1명, 세무 2명, 외무영사 4명이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는 지방인재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지방인재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서는 전기, 화공, 데이터, 전송기술, 외무영사 등 5개 모집 단위에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이 가운데 여성은 10명, 남성은 1명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에서는 선발 예정 인원 54명 중 38명이 제2차시험에 합격했다.
7급 공채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면접시험을 포기하려는 합격자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포기 의사를 등록해야 한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