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CA 헬스케어는 27일 2027년 실적이 2026년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 메디케이드 지급액 감소와 무보험 환자 증가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했다
-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과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바마케어 이탈·메디케이드 축소 직격탄…HCA "2027년 성장 어렵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7일 로이터통신 기사(HCA signals flat 2027 earnings as Medicaid payments dro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병원 운영사 HCA 헬스케어(종목코드: HCA)가 2027년 실적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꾸준한 환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지급액 감소와 무보험 환자 증가가 이를 상쇄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는 27일 449.96달러로 3.29% 하락 마감했다.
샘 헤이즌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 실적은 대체로 2026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책 환경이 여전히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HCA는 내년 1월 2027년 연간 전망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모닝스타의 줄리 어터백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경영진의 2027년 실적 정체 전망에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망대로라면 내년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게 된다고 지적했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2027년 EPS 평균 전망치는 32.14달러다.
회사 측은 2026년 실적이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HCA가 제시한 올해 연간 가이던스는 EPS 28.70~30.50달러, 매출 770억~795억달러다.
HCA는 내년 환자 수가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어터백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2027년에도 견조한 환자 수 증가를 예상하고 있지만, 개인 건강보험 거래소 가입자 추가 감소와 메디케이드 신규 정책 시행에 따른 무보험률 상승, 메디케이드 직접 보조금 지급 감소 등 역풍이 2027년 이후 수익성을 제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HCA는 내년 메디케이드 보조금 순수혜가 2026년보다 5억5000만~6억5000만달러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에 승인된 일부 주 정부 프로그램은 회사가 이전 연도에 제공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소급 지급한 바 있다.
헤이즌 CEO는 내년에는 보험 가입을 중단하는 환자 수가 줄어들 수 있지만, 오바마케어(ACA) 거래소를 통한 보험 가입자 이탈로 '지불자 구성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HCA는 이날 3분기 조정 EPS 7.22달러, 매출 19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HCA는 주로 건강보험 거래소를 통한 보험 자격을 잃은 무보험 환자가 늘면서 3분기 세전이익이 약 4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