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6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직업·학과·자격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서비스는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맞춤 진로정보와 활동을 추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시범운영에서 전국으로 확대…11월 25일까지 가입 이벤트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활동 기록과 관심 분야를 분석해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이용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이 경험한 활동과 역량을 바탕으로 적합한 직업과 학과를 탐색하고 관련 자격증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 성장지원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청소년 개인의 활동 이력과 역량·진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진로 설계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직업과 학과에 관한 정보가 한층 구체화됐다. 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직업의 주요 업무와 임금 수준을 비롯해 향후 직업 전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진학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된다. 희망 직업과 관련된 학과의 특성이나 해당 학과가 개설된 대학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진로와 연관된 자격증의 시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정보는 임금직업포털과 커리어넷 및 큐넷(Q-Net)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제공한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진로 관련 자료를 통합해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비스 이용 지역도 넓어진다. KYWA는 올해 서울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청소년과 청소년시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외 지역의 청소년들도 자신의 활동 경험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관련 진로정보와 청소년활동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KYWA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25일까지 '청소년·시설 연계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이벤트 시작 이전에 가입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한 연계 혜택도 별도로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진상 KYWA 이사장은 "청소년이 쌓아 온 활동 경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국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