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22일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에 선정됐다
- 곤명면에 다목적구장과 400kW 태양광시설을 조성한다
- 곤양면에는 350kW 수상태양광을 설치해 주민소득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생에너지로 주민 소득 기반 마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주민 여가와 소득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주관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 및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 사업이다.

물빛여가공원 조성 및 햇빛소득마을 사업에는 2027년 사업비 14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를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이 사업은 주민 여가·체육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수익을 주민소득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앞서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도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공공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일 사천시를 찾아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재생에너지 보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천시는 사업 대상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활용한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