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이 22일 몽골 대표단과 친환경 산업 교류를 확대했다
- 몽골 방문단 17명이 영광 풍력발전 현장을 둘러봤다
- 방문단은 전기차 기술을 확인하고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앞세워 몽골과의 친환경 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이구 주민대표회의 울람바야르 투브신자르갈 의장과 B.벨구테이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 17명이 영광을 방문해 풍력발전과 전기차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영광군의회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백수읍 초대형 풍력 실증단지를 찾아 발전시설 운영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살폈다.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전기차 생산업체 에이치비(HB)를 방문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확인하고 전기차를 직접 시승했다.
특히 몽골의 기후 특성을 고려한 배터리 성능과 차량 내구성, 사후관리 체계 등에 관심을 보이며 영광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영광군은 이번 방문이 지역 신재생에너지·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 산업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