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효진·이상훈 의원이 22일 체류형 관광과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 장효진 의원은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강조했다
- 이상훈 의원은 주요 사업 초기부터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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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관광객을 지역경제의 소비로 연결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단양군의회에서 나왔다.
장효진·이상훈 단양군의원은 22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각각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의회·집행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장효진 의원은 '2026 단양 방문의 해'의 성과를 높이려면 관광정책의 초점을 방문객 수에서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지와 먹거리, 전통시장, 야간 콘텐츠,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방문의 해 사업 23개의 성과를 평가해 2027년 관광사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추진 중인 사업도 방문·체류·소비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찾아오는 단양을 넘어 머무는 단양으로, 관광객의 숫자를 넘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방문의 해가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의원은 군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의회의 견제·감시와 집행부의 정책 집행은 역할이 다르지만 군민의 삶을 개선한다는 목표는 같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의회의 지적과 제안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한편 사업별 사전 협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단양군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협력의 모범을 만들어 그 결실이 군민의 행복과 단양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