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생성형 AI 창업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 참가자들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는다
- 우수 아이디어는 11월 12일 경진대회와 후속 지원사업에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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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음 달 열리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우수 창업자는 후속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연계 기회도 제공받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생과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대전 창업 One 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2층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BM)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비즈니스모델 혁신전략,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고도화, 엘리베이터 스피치,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교육을 통해 마련된 창업 아이디어는 11월 12일 열리는 '2026 대전 창업 One 클럽 AI 바이브코딩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된다.
경진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남대학교 HUSS사업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한다. 한국장학재단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입상자와 유망 참가자에게는 후속 멘토링을 제공하고 2027년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과 '모두의 창업 3기 프로젝트' 등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예비·초기창업자에게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 상담과 모집 정보도 제공한다.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창업교육이 실제 사업화와 후속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자 발굴부터 입주·보육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